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30)이 몸무게를 16kg 감량한 모습과 소감을 공개했다.

10일 유재환은 자신의 근황담긴 사진 한 장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고 장문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104kg → 88kg 진짜 오랜만에 80킬로대 진입했는데 아 몸이 가볍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건강해져서 너무 행복한데 어머니께서 너무 좋아하셔서 행복해요"라며 "엄마 미안하고 고마워. 분명 예쁜 아들 낳아줬을텐데 내가 너무 막 써먹었어요. 사랑해. 엄마도 어서 빨리 건강 찾아줘요. 여러분 다이어트가 효도가 될 수도 있더라고요. 수많은 다이어터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금 이 속도라면 8~9월 즈음엔 70kg이 돼 있을 거예요. 응원 너무 감사해요. 기대에 부응할게요 정말 모든 분들 진심으로 온맘 다해 감사해요. 아침부터 수많은 응원에 너무 감동받아요. 오늘 아침은 따뜻한 사람만 넘쳐나는 세상이에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속 유재환은 그동안 고수해왔던 긴 머리카락을 자르고 흰색 셔츠를 입은 차림으로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과거에 비해 날렵해진 모습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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