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을지연습' 도지사 표창 수상-소상공인 지원 우수지자체 선정

손임규 기자 / 2024-09-05 14:17:43

경남 밀양시는 4일 경남도가 주관한 2024년 을지연습 종합평가에서 시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 허동식 밀양시 부시장이 4일 경남도청에서 2024 을지연습 기관표창을 받고 있다. [밀양시 제공]

 

경남도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달 13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된 을지연습의 실제 훈련,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도상연습, 기관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시는 을지연습 준비부터 사후 처리단계까지 국가 위기 대응과 다변화된 안보 환경에 맞는 비상 대비 태세를 철저히 수행,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병구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실전적으로 준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훈련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 완벽한 통합방위 태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소상공인 지원' 경남신보 평가 우수지자체에 선정

 

▲ 밀양시 청사 전경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경남신용보증재단(경남신보)으로부터 2024년 소상공인 신용보증 재원 출연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5일 밝혔다.

 

경남신보는 작년부터 출연 실적이 우수한 시군을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해 오고 있다. 올해는 밀양시가 선정돼 경남신용보증재단 자체 사업인 소상공인 경영지도 사업 우선 배정 등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시는 2020년 경남신보와 출연 협약 체결 후 5년간 34억 원을 출연해 지역 소상공인 재정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지난해 6억 원 대비 133% 규모인 8억 원을 출연했다. 이를 바탕으로 신용보증재단은 총 102억 원의 소상공인 대출자금 보증공급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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