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화강석산업 활성화 간담회-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

박종운 기자 / 2026-01-28 15:14:51

경남 거창군은 27일 관내 석재산업과 화강석연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강석 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김현미 부군수가 27일 화강석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거창군 제공]

 

김현미 거창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거창석산협회장, 석재조합장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석재산업의 발전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단기 추진 과제를 우선 검토하고, 필요시 화강석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도 검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석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해서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신청 접수

 

거창군은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 사업'과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 대상은 공고일 기준 거창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매장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간판 교체, 화장실 개선, 안전시스템 설치 등 노후화된 시설 교체, 수리비를 지원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 대상은 거창군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스마트오더(키오스크·테이블오더 등) VR·AR 3D(3D 프린터 등) AI(무인판매기·서빙 로봇 등) LCD 전자칠판 등이다. 

 

두 사업 모두 공급가액의 70% 이내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3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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