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금곡교~창마터널 도로 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손임규 기자 / 2024-09-25 13:29:37
25억 들여 선형 개선…올해 실시설계 마무리하고 내년 착공

경남 밀양시는 산외면 금곡교~단장면 창마 터널 2.2㎞ 구간 도로 개선 사업 주민설명회를 24일 단장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 24일 박진형 시 도로시설담당이 금곡~단장 도로 개선 주민설명회에서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시 관계자는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 이해 관계인,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을 초청해 사업 계획안과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사업은 시도 10호선 단장면 구간의 교통량 증가에 따른 혼잡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25억 원 정도의 예산을 들여 선형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올해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에 착공할 예정이다.

 

손희삼 건설과장은 "도로 개선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과 관광객의 통행 불편 해소와 사고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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