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삼문동과 가곡동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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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밀양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홍보용 포스터 |
이번 공모사업에서는 해당 지역민들이 팀을 꾸려 보조금을 지원받아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거나, 지역 특색에 맞는 브랜드 제작 등 지역 재생 활성화에 참여할 수 있다.
사업 분야는 사회적 재생, 경제적 재생, 물리적 재생과 기타 도시재생을 선도할 수 있는 사업 등이다. 3인 이상 팀을 구성할 경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18일부터 22일까지 밀양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4월에 공모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팀당 최대 500만 원씩 지원한다.
밀양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 전입 홍보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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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 설치된 밀양시 전입 홍보 배너 [밀양시 제공] |
밀양시가 올해 누적 방문객 수가 3만4000여 명을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는 선샤인 테마파크를 인구 증가 시책 홍보 장소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시는 테마파크 진입도로, 주차장과 광장 가로등에 다양한 홍보 메시지를 담은 배너를 설치해 살기 좋은 도시 밀양으로 전입을 홍보하고 있다.
현재 밀양시는 1년 이상 다른 시·군·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전입 후 1개월 이상 6개월 이하 전입자에 대해 1명 당 20만 원의 전입 축하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학생이나 군인, 다자녀, 귀농·귀촌인 등 대상별로 다양한 시책을 기획·추진해 인구 증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소영 미래전략과장은 "가족 방문객이 많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인구 증가 시책 홍보를 계속하고, 밀양이 살기 좋은 도시, 전입하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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