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오태완 군수 응급의료현장 방문-정곡면에 삼성전기 성품 기탁

손임규 기자 / 2024-09-12 15:25:23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는 11일 지역 유일 응급의료기관인 의령병원을 방문해 추석 연휴를 앞둔 응급의료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 오태완 군수가 11일 의령병원을 찾아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전국적 의료대란 속에서도 관내 유일한 응급의료기관인 의령병원은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응급의료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추석 연휴에도 24시간 운영된다. 

 

오태완 군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의료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기, 8년간 삼성 이병철 회장 생가 있는 정곡면 기부 실천

 

▲ 우성택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지원팀장이 김종군 정곡면장에 성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은 11일 추석을 맞아 의령군 정곡면의 경로당 20개 소에 라면·커피믹스·화장지 등으로 구성된 총 60박스 선물 꾸러미(9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정곡면은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의 생가가 있는 곳으로, 삼성전기는 2015년 정곡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명절마다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삼성전기가 2016년부터 기부한 물품 금액은 지금까지 1억4000만 원에 달한다. 또한 홍의장군축제 등 큰 행사에 정곡 면민들을 위해 버스를 임차해 주고, 매년 체육 대회에 1500만 원 정도의 물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우성택 삼성전기 부산지원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