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23일 한국농촌지도자거창군연합회(회장 문종대) 주관으로 '2026년 영농폐기물 수거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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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지도자 연합회 회원들이 23일 영농폐기물 수거 행사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이날 행사에는 문종대 연합회장을 비롯해 9개 읍·면 지회 회원과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각 마을에서 미리 수거해 온 폐농약병과 농약 봉지 등을 1톤 트럭 40여 대 분량에 나눠 싣고 수거 거점에 집결한 뒤 한국환경공단에 폐기물을 넘겼다.
2015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한 거창군 농촌지도자회는 최근 3년간 58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지역 환경 정화의 선도 역할을 하고 있다.
수거 활동을 통해 발생한 보상금은 농촌지도자회 육성 기금으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 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사용된다.
"의료·요양 돌봄을 한번에"…거창군 통합돌봄 집중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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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 제공] |
거창군은 다음 달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23일부터 한 달간 '통합돌봄 홍보의 달'을 운영한다.
군은 홍보기간 군 누리집, SNS, 전광판, 카드뉴스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함께 이장회의, 민간단체 연계 홍보 등 현장 중심의 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해 군민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군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군민 이해도를 높이고 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강화해 거창형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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