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시즌2' 오창석-이채은, 노래방 데이트에 사석 만남까지

김현민 / 2019-06-06 13:33:39
6일 밤 11시 방송서 오창석 소개팅 후일담 공개

'연애의 맛 시즌2'에서 배우 오창석과 이채은이 첫 만남에서 즐긴 노래방 데이트가 공개된다.


▲ 6일 TV조선 '연애의 맛' 제작진이 오창석, 이채은의 노래방 데이트 장면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TV조선 제공]


지난달 23일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 시즌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한국 대표 싱글남들이 이상형과 현실 연애를 경험하며 설렘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오창석은 소개팅에서 만난 13세 연하의 유치원 교사 출신 모델 이채은에게 첫 눈에 반해 만난 지 4시간 만에 호감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그는 북악산 드라이브에서 이채은의 뜯어진 바짓단을 직접 수선해주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헤어지기 전 전화번호를 묻는 오창석에게 이채은은 예상과 달리 "글쎄요"라는 대답을 건네 궁금증을 유발했다.


6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 방송되는 3회에서는 된 오창석이 이채은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노래방을 찾는 장면이 담긴다. 앞서 녹화에서 오창석은 김범수의 '보고 싶다'를 핏대 세우며 열창했다. 고음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매력을 과시하는 오창석의 모습에 스튜디오 패널들은 "분명 반키를 내렸다"며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창석은 첫 만남부터 호감 표현에 이어 노래방 데이트까지 보여주며 시즌1에서의 이필모를 연상하게 했다. 그는 이채은과 헤어지기 전 다시 한번 용기를 내 전화번호를 물었다. 이에 이채은의 답변은 무엇을지 관심이 쏠다.

오창석과 이채은은 첫 데이트 후 열흘도 지나지 않아 사석에서 만남을 가졌다는 전언이다. 제작진은 매니저와 통화 중 오창석과 이채은이 따로 만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오창석과 이채은의 두 번째 만남을 포착하기 위해 급히 제작진이 따라붙었고 한밤중 평범한 연인처럼 카페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을 목격했다. 이날 오창석은 이채은을 향한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제작진은 "오창석과 이채은이 포털사이트 동영상 조회 수만 34만 뷰를 돌파했을 정도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며 "사석 데이트로 또 한 번 직진한 초고속 '아아 커플'의 진도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연애의 맛 시즌2' 3회는 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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