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유부남 임한별 "차트 순위로 결혼 설득"

김현민 / 2019-02-27 13:22:46
"지난해 12월 22일 식 올려…결혼 추천"

'정오의 희망곡'에서 가수 임한별이 결혼 허락을 받은 일화를 밝혔다.

 

▲ 2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서 임한별이 출연해 얘기 나누고 있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캡처]

 

2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희 희망곡')에는 임한별과 케이시가 게스트로 출연해 얘기 나눴다.

 

이날 DJ 김신영은 임한별을 두고 "(지난해) 12월에 결혼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임한별은 "얼마 안 됐다. 12월 22일에 결혼했다. 3개월 정도 됐다"고 답했다.

 

김신영이 "시기상 차트 '역주행'하고 결혼했다"며 임한별의 노래가 음원 차트 순위에 오른 사실을 전했다. 임한별은 "사실 없지 않아 (음원 차트 순위가) 도움이 되긴 했다"며 "(장인, 장모에게) 설득을 할 때 제가 유명한 가수도 아닐 뿐더러 직장인도 아니라 고정 수입이 없었다. 그래서 차트를 보여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김신영이 "결혼을 하는 게 좋냐. 안 하는 게 좋냐"고 물었고 임한별은 "하는 게 좋다"며 결혼을 추천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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