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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시 원서접수 시작 및 수능 원서접수 마감을 앞두고 마지막 평가원 모의고사가 3일 전국에서 실시된 가운데 서울 종로학원 목동본원에서 한 응시생이 답안지를 작성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수시 원서접수 시작 및 수능 원서접수 마감을 앞두고 마지막 평가원 모의고사가 3일 전국에서 실시되었다.
이번 9월 모평은 응시생 총 51만5900명 가운데 N수생 등 졸업생은 10만5690명으로 집계됐다. 2011학년도 통계 공개 이래 역대 두 번째로 많은 N수생이 응시한 시험이다. 의대 증원 등으로 N수생이 증가하면서 일어난 현상이다.
1교시 국어시험이 종료된 뒤 바로 열린 종로학원 목동본원 모평 분석실은 "이번 모평은 평이하게 출제된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하거나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분석팀은 지난해 본수능과 비슷한 수준 정도로 출제된 것으로 봤으며, 공통과목에서는 독서보다 문학 파트가 다소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언어와 매체에서 문법 문제가 다소 어렵게 출제돼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것으로 보았다.
2교시 수학 공통과목은 금년 6월 모의평가보다 어렵고, 지난해 수능보다는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고 봤다.
선택과목인 미적분은 6월 모의평가와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 되었고, 기하는 6월 모평보다는 다소 어렵고, 지난해 수능보다는 비슷하게 출제되었다고 분석했다. 확률과 통계는 6월 모평,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게 출제되었다고 평가했다.
분석팀을 이끈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이사는 "전반적으로 9월 모의평가 국어는 지난해 본수능, 금년 6월 모의평가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출제된 것으로 보여지고, 킬러 문항으로 특정되는 특이한 문항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수학도 "공통과목은 지난해 수능보다는 다소 쉽게 출제되었고, 선택과목인 미적분과 기하, 확률과 통계는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다"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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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평가원 모의고사가 3일 전국에서 실시된 가운데 국어시험이 끝난 후 종로학원 목동본원에서 임성호 종로학원대표이사(가운데 서있는 사람)와 국어담당 교사들이 문제 분석 회의를 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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