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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공항노동자연대가 전면 파업에 돌입한 1일 오전 인천공항 3층 출국장 앞 도로에서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조합원들이 '전면 파업 1일 차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전국공항노동자연대가 전면 파업에 돌입한 1일 오전 인천공항 3층 출국장 앞 도로에서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조합원들이 '전면 파업 1일 차 결의대회'를 열었다.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파업에 돌입하면서 "인천공항공사는 모·자회사의 죽음의 연속야간노동 근절을 위한 교대근무제도 개선에 대한 수년 전 약속을 지킬 것과 함께 저임금을 강제하는 낙찰률 임의 적용 문제 및 인력 쥐어짜기 불공정 계약 문제를 해결할 것"을 요구했다.
전국 15개 공항 및 항공기술원, 보안검색, 보안경비 등 공항운영을 책임지는 노동자들은 '안전한 일터·안전한 공항을 만들어야 한다는 심정으로 일손을 놓는다'고 선언하고, 파업은 '노동자·시민 안전을 위한 요구사항이 수용될 때까지 무기한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올 추석연휴 기간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이 245만3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기간 하루평균 이용객은 22만3000명,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0월3일로 23만9000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인천공항의 하루 이용객 역대 최대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
출발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3일로 이날 인천공항의 출국자 수는 12만9000명으로 예측했으며, 도착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연휴 마지막 날인 10월 12일로 12만4000명이 귀국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오늘부터 시작된 자회사 노동조합의 총파업에 대해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해 여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항공기 운항 등 정상적인 공항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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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조합원들의 '전면파업 1일 차 결의대회'장 뒤로 여행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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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국객들로 붐비는 인청공항 1터미널 출국장.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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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상 최장 추석연휴를 앞두고 출국하는 시민들이 인천공항 1터미널 출국장에서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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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오전 인천공항 3층 출국장이 해외로 나가려는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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