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16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 ▲ 조규일 시장 등이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를 갖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70개 사업단 참여자 중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초고령화로 증가하는 노인 일자리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올해 총사업비 280억 원을 투입, 전년 대비 520명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706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은 시 직영 3개 사업단과 위탁수행기관 67개 사업단으로 진행한다. 사업 유형은 △노인 공익활동 △노인 역량활용사업(우체국·보육시설 도우미 등) △공동체사업 △취업지원 등 총 4가지다.
조규일 시장은 "100세 시대에 노인 일자리 사업은 단순히 경제적 지원을 넘어 삶에 활력과 자존감을 불어넣는 중요한 열쇠"라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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