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28일 우체국과 '복지등기 우편사업'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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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병영 군수가 28일 김미숙 함양우체국장과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이번 협약 체결로 함양군과 우체국은 복지등기 우편서비스와 폐의약품 회수 사업을 2025년부터 시행하게 된다.
'복지등기 우편서비스'는 군에서 복지 위기 의심 대상자에게 우편물을 발송하면 우체국에서 주거·생활 실태 등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군으로 회신함으로써 복지상담을 연계하는 방식이다.
폐의약품 회수사업을 통해서는 주민들이 물약을 제외한 폐의약품을 일반 우편봉투에 '폐의약품'이라고 기재한 후 밀봉해 우체통에 넣으면, 우체국에서 수거 후 지자체 지정장소에 배송하게 된다.
한국도로공사 산청지사, 함양군에 온누리상품권·드라이기 기탁
지난 27일 한국도로공사 산청지사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함양군청에 온누리상품권 600매(300만 원)와 핸즈프리 드라이기 30대(600만 원)를 기탁했다.
도로공사 산청지사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외계층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받은 상품권과 드라이기는 읍·면사무소의 추천을 통해 함양군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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