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가 건설업계 최초로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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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송도 포스코이앤씨 사옥. [포스코이앤씨 제공] |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건강친화기업은 직장 직원들이 건강관리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직장 문화·환경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근로기준법,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법 16개 항목의 최소기준을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활동에 대한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부여한다.
포스코이앤씨는 데이터 기반 보건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근로자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세부적으로는 대사증후군 기준 등을 평가하는 맞춤형 건강케어와 금연지원 프로그램, 심리상담 및 미술심리프로그램, 비대면 홈트레이닝 등을 실시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직문화와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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