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굿물보존회(회장 김종명)는 지난 21~23일 일본 센다이 큰줄다리기 425년제 축제에 초청받아 '판타타' 공연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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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굿물보존회 회원들이 일본 센다이 큰줄다리기 축제에 참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굿물보존회는 이번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전통문화 계승의 상호 협력과 우호 증진은 물론, 창녕 토착문화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창녕굿물보존회 관계자는 "센다이 축제에서 울려 퍼진 창녕굿물의 멋과 신명이 양국 단체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성장의 계기가 됐다"며 "향후 세계문화유산 줄다리기 등재국들과의 문화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녕군, 중대재해 ZERO 위한 사업장 작업환경측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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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업환경측정 전문기관 관계자가 사업장을 점검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24일부터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근로환경 제공을 위해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26일까지 이어진다.
작업환경측정은 안전한 작업장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근로자가 작업 중 발생하는 소음·분진·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정도를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해 진행된다.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기관은 생활쓰레기처리장, 정수장, 농기계 임대사업소 등 2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측정 검사를 수행한다.
군은 측정 결과 노출 기준을 초과한 작업장에 대해 시설·설비 개선과 함께 측정 주기를 단축하고 특수 건강진단 실시 등 보호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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