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전체 수입차 판매량이 감소하는 와중에도 수입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상반기 수입차 전체 판매량은 12만5652대로 전년 동기(12만687대)대비 3.9% 줄었다. 반면 수입 하이브리드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포함) 판매량은 6만2932대로 전년 동기(4만7190대) 대비 33.4%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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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한국수입자동차협회] |
수입 하이브리드차 가운데 준대형차 판매량 증가폭이 컸다. 올해 상반기 수입 준대형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3만2242대로 전년 동기(2만17대) 대비 61% 증가했다.
볼보자동차의 XC90, S90, V90 크로스컨트리에는 "안전은 옵션이 될 수 없다"는 철학 아래 볼보자동차의 첨단 지능형 안전 시스템 인텔리세이프가 전 트림에 적용돼 있다. 인텔리세이프에는 △ 앞 차량과 간격을 유지하며 차선 중앙에 맞춰 최대 시속 140km까지 설정된 속도로 주행이 가능한 '파일럿 어시스트 II' △ 차량, 보행자, 자전거, 대형 동물 감지 및 교차로 추돌 위험 감지 기능에 조향 지원까지 갖춘 긴급 제동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 △ 도로 이탈 완화 △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등이 포함돼 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편의성 역시 대폭 향상시켰다. 티맵 모빌리티와 함께 개발한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는 볼보자동차를 선택하는 주요한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음성 인식만으로 길 안내뿐만 아니라 차량 내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또 2024년식부터 적용된 '티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2.0'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고도화되고 풍부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볼보코리아 관계자는 "90 클러스터는 플래그십 라인업으로서 '스칸디나비안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인테리어와 편의 사양을 제공한다"며 "대시보드 및 센터콘솔 마감에는 천연 나무의 질감이 살아있는 천연 리니어 월넛 소재를 적용해 포근하고 우아한 무드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볼보코리아는 고객이 오랜 시간 걱정 없이 차를 소유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서비스 네트워크를 적극 확장해왔다. 그 결과 올해 공식 서비스센터를 39개 운영하고 있다. 이 외 2016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개인 전담 서비스(VPS)'를 비롯해 최대 5년 또는 10만 km에 달하는 보증 서비스,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유상으로 교체된 순정 부품에 대해 평생 보증하는 '평생 부품 보증 제도', 서비스센터 방문 예약 및 사고 수리 상담이 가능한 수입차 최초의 '실시간 카카오 예약 상담 톡' 등을 제공하고 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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