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정승민 경남도4-H연합회장 '총리 표창' 등

박종운 기자 / 2024-12-13 13:18:54
생활보장위원회, 부양의무자 방치 가정 지원대책 논의

산청군은 1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년 농촌발전유공 정부포상 행사'에서 정승민(35) 경남도4-H연합회장이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 정승민(왼쪽에서 두번째) 경남도4-H연합회장이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지난 2017년 산청군 생초면으로 귀농한 정승민 회장은 산청군 최초로 잎들깨 스마트팜 양액재배를 추진했다.

 

특히 고품질 잎들깨 생산뿐만 아니라 산청군4-H연합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난해부터는 경남도4-H연합회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강수정 산청군 농업진흥과장은 "정승민 회장은 농업에 대한 열정으로 농업의 가치를 확대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청년농업인"이라고 소개했다.

 

제12회 생활보장위원회, 실제 생활 어려운 가구 지원 등 논의


▲ 이승화 군수가 12일 생활안전보장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12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이승화 생활안전보장위원장(군수) 주재로 '제12회 생활안전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에서는 부양의무자가 부양을 거부·기피하는 가구이나 실제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한 보장 결정, 2025년 자활근로사업 추진계획안 등을 논의했다.

 

산청군은 부양의무자의 기준 초과로 복지급여 선정 제외 및 보장 중지되는 등 어려움에 처한 기초생활수급자 41세대 47명의 보호를 결정하는 등 매월 심의회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을 강화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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