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풍력발전 출자회사 간담회…"사장단 회의 정례화"

최재호 기자 / 2025-03-06 13:07:36
신재생 발전사업 지속가능 성장 위한 상호 존중·협력 다짐

한국동서발전은 5일 울산 본사에서 풍력발전 출자회사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권명호 사장이 5일 풍력발전 출자회사 대표 간담회를 갖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이날 간담회에는 호남풍력(사장 조상기), 영광풍력(사장 문기호), 경주풍력(사장 박상준), 양양풍력(사장 박기완), 영덕해맞이풍력(사장 신정국)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동서발전의 새로운 경영방침을 공유하고 풍력발전 출자회사들의 경영 현안을 논의하며 상호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안전 최우선으로 한 친환경 에너지 생산 △지역과의 협력·상생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파트너로서 함께 나아가기로 뜻을 모았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정도(正道) 경영에 부합하는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신재생발전 출자회사 사장단 회의를 정례화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2012년 경주풍력 1단계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 9개의 404㎿급 풍력발전사업을 운영 및 개발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전원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재호 기자

최재호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