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전세보증금 지원사업 확대-농촌치유 자원 아카데미 개강

손임규 기자 / 2024-03-12 13:20:57

경남 밀양시는 지난해 저소득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행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는 전 연령대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홍보 리플릿

 

이 지원사업은 최근 전세 사기, 역전세 현상 등으로 임대차계약 종료 이후에도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전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밀양시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 후 이미 납부한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자격조건과 신청 서류는 밀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재관 건축과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증료 지원사업의 수혜자가 전 연령대로 확대된 만큼 자격조건에 해당하는 시민들이 전세 사기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더 많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2024년 농촌 치유 자원 아카데미 개강

 

▲최종칠 미래농업과장이 농촌 치유 자원 아카데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11일부터 농업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농촌 치유 자원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수업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이해' 와 '농촌 체험 서비스의 종류'를 듣는 것으로 진행됐다.

 

농촌 치유 자원 아카데미는 농촌의 치유 자원을 활용한 농촌 체험 활성화와 농업·농촌의 사회적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인력 양성 과정이다.

 

교육은 오는 6월 3일까지 총 12회로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 과정이 함께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농촌 체험 서비스의 종류와 특징, 생애주기별 치유 대상에 대한 이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이다. 

 

최종칠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서비스 농업,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업·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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