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11월 1일부터 7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어르신 대중교통 이용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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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 제공] |
민선 8기 구인모 군수의 공약사업인 이번 사업의 추진을 위해 거창군은 지난해 타당성 용역을 시행한 데 이어 올해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 관련 조례 제정, 교통카드 시스템 구축 등의 절차를 완료했다.
10월부터는 거창군에 주소를 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각 읍면사무소에서 교통카드 발급 신청을 받고 있다.
발급된 교통카드는 11월 1일부터 거창군에 위치한 서흥여객자동차의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때 사용된다. 이 사업은 한 달간 시험 운행을 거쳐, 12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구인모 군수는 "9월에 시행한 '거창~합천 농어촌버스 광역환승할인제', 11월 재개될 '거창~가조~서대구 시외버스 노선', 그리고 이번 '어르신 대중교통이용지원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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