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울산조선해양축제'가 19일 오후 7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사흘간 풍성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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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열린 '울산조선해양축제' 개막식 모습 [울산시 제공] |
개막 행사에는 주민, 외국인 노동자, 지역 예술인 등 200여 명이 함께하는 '바다의 노래'라는 주제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고령층으로 구성된 늘푸른 합창단, 타악공연팀 '딜라잇', 200여 명으로 구성된 '동구 윤슬예술단'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 인기가수 이찬원·수근·지원이가 마련하는 '일산 트롯 콘서트'와 불꽃쇼도 열린다.
20~21일 열리는 울산조선해양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기발한 배 콘테스트에는 174개 팀 참가자가 실력을 겨룬다.
20일 오후 6시부터는 일산비치 워터밤, '나이트런 일산', 일산EDM파티가 차례로 열린다. '나이트런 일산'은 일산해수욕장을 출발해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를 달리는 프로그램이다.
20~21일 이틀간 동구관광 투어, 선상 투어, 현대중공업 투어 등이 운영된다. 또한 해양레포츠체험과 플라이보드 쇼, 드론축구 체험 등이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 일산해수욕장 중앙 광장에서 버스킹공연과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일산썸머빌리지'도 상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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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울산조선해양축제' 포스터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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