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의 대표 페스티벌인 제24회 한방약초축제가 열리고 있는 동의보감촌에서 '제4회 산청군민 화합한마당'이 29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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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방약초축제 화합한마당 행사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산청군 읍면체육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승화 군수, 김수한 군의장, 신성범 국회의원,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11개 각 읍면을 대표하는 주민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뽐내는 노래경연대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노래경연 결과 최우수상은 금서면 설진선 씨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오부면 이영혜 씨, 장려상 생비량면 오영미 씨, 인기상은 차황면 이효성·이루리 씨와 삼장면 고문수 씨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가장 화합된 응원과 단합심을 보여준 읍면에 수여하는 화합상의 영예는 시천면에 돌아갔다.
이승화 군수는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한방약초축제가 군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화합하고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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