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사단법인 백년커뮤니티센터(이사장 윤형묵)는 11월 2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제2회 명인 부각 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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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지역 특산물 부각 이미지 [거창군 제공] |
거창군의 대표 특산물인 전통 부각을 복원하고 전승·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 전통 부각 경연대회의 후속 행사다. 올해는 경연대회보다 부각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주제로 한 축제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는 안병권 이야기농업연구소 소장의 '전통 부각-이야기 옷을 입다'라는 제목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전통 부각 만들기 체험 △부각 경연대회 출품작 및 옛 부각 조리 도구 전시 △부각 명인 4행시 대회 △역사 골든벨 대회 등으로 꾸며진다.
전통부각 만들기 체험 및 대회 참가 희망자는 27일까지 백년커뮤니티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부각 경연대회 참가자는 대회 당일 완성된 부각(100g)을 제출해야 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재료비가 지원된다. 또한,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참가자에게는 오희숙 부각 명인이 직접 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윤형묵 백년커뮤니티센터 이사장은 "거창의 특산물인 전통 부각을 널리 알리고, 매년 축제를 통해 전국적인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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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각 제품 이미지 [거창군 제공] |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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