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경남동부보훈지청에서 주관한 2024년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공모사업에 '끝나지 않은 임무'가 선정돼 2000만 원의 사업비를 받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 ▲의열체험관, 의열기념관 모습[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공] |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폐페트병 뚜껑을 가져오면 독립운동 체험 키트를 주고, 수거된 뚜껑은 업사이클링 제품(튜브 짜개)을 만들어 추첨해 나눠주는 것으로, 오는 6월에 시작된다.
최영태 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 및 사업 시행은 시민들의 환경 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밀양 근대 역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에 개관한 의열체험관은 최근 주말마다 약 3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우리나라 대표 역사 체험 시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만능수리공봉사단 5년째 온기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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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상동면 한 주택에서 공단 직원이 오래된 전선을 점검해 교체하고 있다.[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공]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14~15일 상동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집을 방문해 노후 전선을 교체하는 등 만능 수리공 활동 봉사를 실시했다.
공단 봉사단은 이틀에 걸쳐 상동면 기초수급자 세대 2곳을 방문해 화재 발생 위험이 있는 전선과 분전함을 교체하고 전등 설치, 전기안전 점검 등을 실시했다. 활동에 필요한 자재(20만 원 상당)는 지역 내 제일전기상사(대표 김호진)에서 후원했다.
최영태 이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봉사하며 마음을 나누는 것도 공단의 역할"이라며 " 만능수리공 활동을 포함한 봉사 활동을 계속해 신뢰받은 공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만능 수리공 봉사단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공단이 돼야 한다는 취지에서 공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5년째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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