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은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8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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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창희 코오롱사회봉사단 총단장(가운데)이 해단식에서 수료증을 전달한 후 8기 멘티와 멘토들을 격려하고 있다. [코오롱 제공] |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은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학교생활과 한국 사회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코오롱의 다문화가정자녀 지원사업이다. 비슷한 환경에서 성장한 대학(원)생 멘토와 일대일로 짝을 지어 학습·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8기 활동에 참여한 멘토와 멘티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두 번씩 만나 학교 교과 학습에 도움을 주며 성장 과정을 함께했다. △국내 역사 유적지·전시관 탐방 △대학 투어 △스포츠 활동 등 우리 사회에서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활동도 매월 1회씩 진행했다.
해단식에서는 멘토링 과정을 완수한 이후 더욱 성장한 모습을 직접 찍은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포토 보이스' 과정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코오롱은 다음 달까지 9기 멘토·멘티 선발과 매칭을 마치고 오는 3월부터 10개월 간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오롱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들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동하며 청소년들의 미래를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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