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도박으로 돈을 탕진했다는 메시지를 남기고 연락 두절된 20대의 소지품이 태화강 학성교 다리에서 발견돼, 119구조대원들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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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울산 학성교 아래에서 119구조대원이 20대 실종자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
22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21일) 새벽 2시 30분 A(23) 씨가 가족에 "도박으로 돈을 날려 죽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남기고 연락이 끊겼다.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과 소방당국은 울산 삼산동 학성교에서 A 씨 소지품을 발견, 22일 낮 현재까지 태화강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울산에는 이날 아침부터 점차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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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울산 학성교 아래에서 119구조대원이 20대 실종자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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