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은 25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년 신진 예술인 지원사업 제작 발표회'에 참가,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 ▲ 엄영석(오른쪽) 마사회 본부장이 25일 부산문화회관 제작 발표회에서 차재근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부산운영본부 제공] |
제작 발표회에는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과 허점숙 부산시 청년정책과 청년문화팀장, 차재근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진이 참석했다.
부산문화회관 주관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은 해당 사업은 오디션을 통해 신진 예술인을 발굴하고, 공연 제작 과정을 함께하며 부산 청년 예술인들이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다.
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 막을 올리는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은 부산에서 태어났거나 부울경에서 대학을 나온 39세 미만 청년들이 꾸미는 청년 예술인의 창작 무대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4회에 걸쳐 선보인다.
엄영석 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연극을 위해 긴 시간 땀 흘려 노력했을 청년들의 꿈과 열정에 응원을 보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더 많은 청년 예술인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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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연습 모습 [한국마사회 부산운영본부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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