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경남지역 대표 문학제전인 '제19회 지리산문학제 및 전국시인대회'가 오는 19~20일 경남 함양군문화예술회관과 상림공원, 지리산 둘레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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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지리산문학제 참가 예술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제19회 지리산문학제는 지리산문학회(회장 박철 시인)와 계간 시산맥(발행인 문정영) 공동 주관으로 마련된다.
문학제 개막식은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지리산문학상·최치원신인문학상·지역문학상을 시상하고, 시낭송 페스티벌과 공연 등 문학인의 가을 향연을 펼친다.
'공터' 등 5편으로 올해 제19회 지리산문학상에 선정된 지관순 시인과 제19회 최치원신인문학상 이형옥 시인 등이 이날 수상한다.
지리산문학상은 매년 제전위원장과 심사위원을 새롭게 선정하는 등 기존 문단권력으로부터 자유롭고 외부요인에 휘둘리지 않는 엄격한 관리를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지리산문학제를 주관해온 지리산문학회는 올해로 45년을 이어가고 있는 지리산과 함양지역 중심 문학단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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