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오는 7일부터 3월 4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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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청사 전경 [거창군 제공] |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해당 사업은 정책 수립 및 지역개발계획 수립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시행하는 국가 지정 통계 조사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로, 거창군의 경우 8880여 곳이 해당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사업의 종류 등 9개다.
조사방법은 방문 조사와 전화·인터넷, 비대면 방식으로 병행된다.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하게 비밀이 보장된다.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심의회
거창군은 지난달 31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행정기관, 유관기관, 농업인 단체 대표, 전 읍면 이장협의회 회장, 대표농가 등 31명이 참석해 조생종 '해담'과 중만생종 '아람'을 매입 품종으로 선정했다.
2026년도 매입품종으로 처음 선정된 '아람'은 도복성과 흰잎마름병 등에 강하며 밥맛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김규태 농업소득과장은 "매입 품종이 삼광에서 아람으로 변경된 만큼, 홍보 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로 혼선이 없도록 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재배 관리 지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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