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동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금빛마을 경로당 건립 공사를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 |
| ▲ 금빛마을 경로당 투시도 |
총공사비 5억4000만 원이 투입된 '금빛마을 경로당'은 금산리 1460-2번지 금산근린공원 안에 자리잡고 있는데, 지상 1층(연면적 98.74㎡) 규모다. 올해 5월 공사를 착공해 현재 마감공사 진행 중에 있다.
시스템 냉난방기 운영을 위해 지붕에는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위한 태양광 시설이 설치된다. 마을 방송을 위한 시설도 별도로 마련됐다.
'준공 2개월' 웅상체육공원 솔밭황톳길, 지역 명소로 각광
![]() |
| ▲ 웅상체육공원 '솔밭황톳길' 모습 [양산시 제공] |
웅상체육공원에 지난 7월 준공된 '솔밭황톳길'이 양산시 동부권 웅상지역(덕계동·평산동·서창동·소주동) 명소로 각광을 받고있다고 26일 밝혔다.
26일 양산시 웅상출장소에 따르면 '솔밭황톳길'은 웅상체육공원 솔밭공원에 길이 260m 폭 0.8~1.5m로 조성돼 있다. 세족장과 습식 황토체험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곳에는 소나무가 빽빽하게 둘러싸고 있고 파고라·벤치·운동기구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어, 준공 2개월여 만에 하루 평균 300여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정계영 웅상출장소장은 "황톳길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힐링 명소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정자, 벤치 등 편의 시설을 확충하고 세족장 및 황토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