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직후 풀어지면 안돼"…HDC현산 경영진 '특별 안전점검'

유충현 기자 / 2023-10-04 12:47:41

HDC현대산업개발은 추석연휴 직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최익훈·김회언 대표이사 등 경영진이 '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 HDC현대산업개발 경영진은 4일 '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좌측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김회언 대표이사, 우측사진 우측에서 첫 번째 최익훈 대표이사.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는 수원아이파크시티 현장을 찾아 안전활동 우수근로자를 포상하고 협력사 대표들과 안전관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 대표는 이곳에서 고위험 공종의 작업허가서 비치 여부, 작업계획서 수립과 현장 작업의 일치 여부 확인, 추락재해 예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최 대표는 임직원들을 향해 "추석 연휴로 자칫 안전에 소홀해지지 않도록 평소보다 더 철저히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안전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위험한 작업환경에서는 누구든 즉시 작업 중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회언 대표이사는 의왕초평지구지식산업센터를 찾아 스마트 안전장치를 포함한 과부하방지 장치, 비상정지 장치 등 안전장치 상태를 살폈다.

 

김 대표는 현장의 '장비 재해 근절'에 초점을 맞췄다. 그는 "최근 발생되고 있는 고위험 재해 대부분이 장비의 원인으로 인한 재해"라며 "현장에 반입되는 모든 장비는 제대로 된 예방점검을 통해 재해 발생 가능성을 봉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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