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은 25일 경남도청을 찾아 박완수 도지사에 삽량축전 개막식(10월 4일) 초청장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지역 주요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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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동연 시장이 25일 경남도청을 찾아 박완수 도지사에 주요사업 건의안을 전달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
나 시장은 시승격 30주년 기념 2026 양산방문의 해 운영 방침을 밝히면서 경남도의 후원명칭 사용 승인 및 도단위 각종 주요행사시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또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복지부 예비비 등 예산 소진에 따른 지자체 재난 기금 활용 협조 요청과 관련, 양산 부산대학병원의 권역 응급의료 센터의 역할 및 여건을 설명하며 도비 지원(11억 원)을 건의했다.
특히 급속하게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인력 확충을 위한 '양산시 기준 인건비 증액', 동남권 최대 의료 및 항노화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대한 경남도의 적극 지원을 당부했다.
나동연 시장은 "양산의 지속 발전을 위해서는 현재 추진중이거나 계획중인 사업들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며 "경남도와 원활한 협력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주요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수 있도록 발로 뛰는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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