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 |
| ▲ 주남저수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작업이 벌어지고 있는 모습 [창원시 제공] |
창원시는 지난달 28일 조류 폐사체를 수거해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이같이 통보받았다고 2일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는 현재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서 검사 중이다.
창원시는 주남저수지 반경 10㎞ 이내 가금 농가에 대해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는 한편 공동방제단 4개단 운영을 통해 매일 집중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주남저수지 출입 통제 여부는 고병원성 조사 이후에 결정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