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7일 오전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특수학교 학부모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수교육기관 재구조화 추진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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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윤수 교육감이 7일 '특수교육기관 재구조화' 특강을 실시한 뒤 학부모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
하 교육감은 이날 특강에서 특정지역에 편중된 특수학교의 문제점을 나열하며 향후 개선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사상구 괘법동 산21 일원으로 계획된 부산솔빛학교 이전 예정지를 무단으로 점유한 업체를 상대로 행정대집행을 통해 2026년 3월 개교 목표를 이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와 함께 에코델타시티에 특수학교를 2026년 개교하는 한편 △맞춤형 체육시설 설치 △'30분 통학' 실현 △특수학급 신증설 및 노후학급 지원 △취업 연계 직업교육 강화 △부산특수교육원 설립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단 한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정책으로 균등한 교육 기회가 보장 될 수 있도록 더욱더 세심히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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