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은 910억 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신청수정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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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양천구 신정수정아파트 재건축사업 투시도. [금호건설 제공] |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동 733-31번지 일원에 지하3층~지상 21층, 아파트 3개동, 총 276세대를 짓는 사업이다.
금호건설은 해당 단지 1층 전체를 필로티로 조성해 쾌적하고 개방감 있는 입주민 소통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는 자연녹지가 많다. 초·중·고등학교가 가까이 있고,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남부순환로가 인접해 있다.
또 신정재정비촉진지구와 개발 예정인 서부트럭터미널과 인접해 있어 향후 가치도 높아질 것이라고 금호건설은 기대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쾌적환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 등을 만들어 신정동 최고의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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