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자활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등과 연계해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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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돌봄제공기관들과의 협업을 위한 지역케어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창녕군 제공] |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은 지난해 창녕군이 경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협업해 관내에 거주하는 노인과 장애인에게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지역자활센터 등 돌봄서비스 제공기관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 가구에 청소, 방역 서비스, 퇴원환자 지원, 영양 도시락 제공 등 다양한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민간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우리 지역에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맞춤 서비스를 누려 복지 체감도를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창녕남부수출농업단지,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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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동원 남부수출농단 대표가 성낙인 군수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지난 13일 창녕남부수출농업단지 맹동원 대표는 성낙인 군수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창녕남부수출농단은 성금 기탁과 함께 600여 명의 길곡면민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사랑 나눔 활동도 펼쳤다.
총 3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창녕남부수출농단의 주요 수출 품목은 토마토와 파프리카, 샤인머스캣 등이다. 작년에는 12억 원의 수출 실적을 거뒀으며, 매년 해외 시장을 확대하며 군의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창녕남부수출농단의 맹동원 대표는 "이번에 맡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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