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판다 가족 테마 체험 갤러리 '바오 하우스'가 오픈 열흘 만에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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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랜드 판다 가족 테마 갤러리 '바오 하우스' 관람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
지난 20일 문을 연 바오 하우스는 판다 팬들을 위해 에버랜드가 새롭게 마련한 테마 전시 공간이다. 에버랜드 글로벌페어지역 실내 시설에 약 430㎡ 규모로 조성했다. 푸바오를 비롯해 판다 가족, 사육사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해당 공간은 회당 40명씩 입장해 약 15분간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모바일앱 내 온라인 예약제도인 스마트 줄서기로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바오 하우스 오픈 이후 같은 기간 판다월드 이용객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또 푸바오가 올해 4월 초 중국으로 이동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지난 주말 판다월드 이용객은 전년 대비 3배 이상으로 늘었다. 에버랜드 전체 입장객 역시 8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에버랜드는 '바오 하우스'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운영 시간 및 인원 조정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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