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경찰서(서장 김종규)는 지난 14일 청사 강당에서 녹색어머니연합회 정기총회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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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들이 총회를 개최한 뒤 교통관리계 경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경찰서 제공] |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경찰서 교통관리계, 양산교육지원청, 시청, 관내 초등학교 23개 소 녹색어머니회 회장 등 총 35명이 참석해 2026년 한 해를 이끌어갈 신임 임원을 선출했다.
관내 초등학교 44개 소 중 23개 학교에서 운용되고 있는 녹색어머니회는 매주 화요일마다 경찰서 및 교육지원청 등과 협업을 통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각종 행사 안전관리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양산경찰서 관계자는 "녹색어머니회의 정성과 관심이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지켜주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앞으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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