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독일마을 '도르프 청년마켓' 인기-지적측량경진대회 최우수

박종운 기자 / 2024-05-09 12:42:47

경남 남해 독일마을 '도르프 청년마켓'이 관광객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지속가능한 지역 특화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도르프 청년마켓 행사장 모습 [남해군 제공]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올해부터 독일마을 광장에서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운영하고 있는 '도르프 청년마켓'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경남도, 남해군 공동 지원사업이다. 

 

지난 4일 오후 남해군 마이페스트 연계행사로 열린 '도르프 청년마켓'에는 플리마켓 상품 구매자 대상 경품 뽑기에 더해 페이스 페인팅, 컬러링 체험 등으로 많은 인원이 몰렸다.

 

이번 마켓에서는 남해뿐만 아니라 통영, 사천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팀의 셀러들이 참여해 각 지역의 가치를 담은 먹거리와 수공예품, 특산품 등을 선보였다. 

 

또한 아크릴 무드등이나 슬라임 만들기 등 어린이들을 겨냥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 큰 인기를 얻었다.

 

남해군, 경남 지적측량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지난 7일 경남도 주최로 열린 지적측량 경진대회 시상식 모습 [남해군 제공]


남해군은 지난 7일 경남도에서 주최한 '2024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토지행정 분야 우수정책 발굴 및 지적 담당 공무원의 측량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올해 3회째다. 

 

산청군에서 열린 이번 측량 경진대회에는 도내 시·군·구 18개 팀(3인 1팀)이 참가해 평소 민원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적측량 실력을 뽐냈다.

 

남해군은 측량장비 운용능력, 지적측량 관련 법령 준수, 측량성과의 적정여부 등 모든 평가 요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최우수팀인 남해군은 오는 16일부터 2일간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경남도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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