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스포츠유틸리티(SUV)차량이 주행 중 차량 2대와 가로수를 잇따라 들이받아, 차량 운전자 3명이 다쳤다.
![]() |
| ▲ 11일 저녁 부산 강서 공항도로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부산 강서경찰서 제공] |
12일 부산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11일) 저녁 6시 30분께 강서구 공항~명지방면 도로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SUV가 진로를 변경하다 정상 주행하던 승용차 오른쪽 범퍼를 들이받았다.
이 차량은 또다른 SUV 뒷범퍼 부분을 추돌한 뒤 가로수를 들이받고 멈춰섰다.
이 사고로 사고를 유발한 차량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피해 차량 운전자 2명도 부상을 입었으나, 중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음주로 인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확인한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