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은 전시 전문 기획사인 씨씨오씨와 함께 자사 라이브 커머스인 팡라이브에서 '아야코 록카쿠, 꿈꾸는 손' 특별전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전시는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내년 3월 2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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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앤쇼핑이 20일 자사 라이브 커머스 팡라이브에서 '아야코 록카쿠, 꿈꾸는 손' 특별전을 진행한다. [홈앤쇼핑 제공] |
네덜란드의 델레이브 패밀리가 수집한 아야코 록카쿠의 초기 원화와 대형 오브제 포함 약 130여 점의 오리지널 작품을 여섯 개 섹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자리에서 공개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개인전이라는 설명이다.
아야코 록카쿠는 스케치 없이 맨손에 아크릴 물감을 묻혀 즉흥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독창적인 '핑거 페인팅' 작업 방식을 고수하는 작가다. 그의 작품은 2006년 게이사이 아트페어를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지난해엔 제52회 일본 SBI 옥션에서 16억 원이라는 개인 최고 낙찰가를 갱신했다.
최근 젊은 컬렉터들이 주목하는 일본 차세대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현재는 도쿄, 베를린, 포르투, 암스테르담 등 세계 전역에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무제'와 '2006' 두 점을 포함해 스물세 점의 초기 원화를 선보인다. 암스테르담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며 작업해온 가로 4.5m, 세로 3m의 대형 원화 작품 세 점 등 캔버스를 전시한다. 골판지, 티셔츠, 비닐, 접시 등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소재를 활용해 만든 작품을 만날 수 있다.
26cm의 작은 크기부터 3m에 이르는 대형 작품까지 다양한 크기의 대표작과 최근 작품, 희귀작까지 전시됐다.
홈앤쇼핑은 20일 저녁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현장 라이브 생방송을 연다. 특별 게스트로 이정한 도슨트가 출연해 생생하고 자세한 작품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생방송에선 50% 할인에 추가 할인 10%까지 더해 단독 최저가(성인 9000원, 청소년 7200원, 어린이 5400원)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인증 시 추첨을 통해 탁상형 달력, 매거진 북을 증정한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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