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사, 한미연합 을지자유방패연습 중단 촉구

이상훈 선임기자 / 2025-08-18 12:37:31
▲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을지자유방패 전쟁연습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한미연합 전쟁연습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앞에서 열렸다.

시민단체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은 기자회견에서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파괴하고 핵전쟁을 불러올 불법적인 을지자유방패 전쟁연습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평통사는 "을지자유방패 연합연습은 단순히 한미와 북 대결을 넘어 동북아, 나아가 전 세계 대결을 상정하고 있으며 그 결과 언제라도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와 세계 전쟁으로 비화될 가능성이 큰 위험천만한 연습이 아닐 수 없다"며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파괴하고 핵전쟁을 불러올 한미연합 전쟁연습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평통사는 "이재명 정부가 진정으로 남북 간 신뢰를 회복하고 북-미 회담 재개를 촉진하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 핵 대결을 해소하고자 한다면, 기동훈련의 분산 시행이 아니라 한미연합 전쟁연습을 중단하고 폐기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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