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식사·음료 등 '정서적 교감' 평가 7개 항목서 최우수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서울 시내 특급 호텔 가운데 가장 높은 청결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세계적 평가기관의 진단이 나왔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계적인 호텔 서비스 평가기관 LQA는 지난해 6월 서울의 특급호텔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스터리 쇼핑(암행 점검)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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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전경.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제공] |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LQA는 세계 130여 개 국가 호텔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평가하고 개선 컨설팅을 제공한다. 파견된 전문 컨설턴트가 2박3일간 체류하면서 비공개 점검을 실시한 뒤 800가지가 넘는 평가 항목에 대한 감사 결과를 호텔 측에 전달한다.
이번 평가 대상은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포시즌스 호텔 서울 △시그니엘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시내 특급호텔 6곳이다.
LQA 관계자는 각 호텔에 머물며 고객 서비스, 운영 효율성, 직원 태도, 호텔 청결도, 호텔 상품, 영업 기회, 푸드 퀄리티, 지속 가능성 등 총 8개 항목을 평가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이 가운데 '호텔 청결도'와 '지속가능성' 분야 1위에 올랐다.
또한 호텔의 '정서적 교감 지표'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예약, 포터·도어맨-출발, 식음(F&B), 조식, 레스토랑, 가벼운 식사, 음료 서비스 등 7개 평가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프랭크 로아송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총 지배인은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LQA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돼 임직원 모두 고무돼 있다"라며 "이번 분석 결과를 살피고 부족한 부분을 더욱 보완해 최고의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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