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할담비 지병수 "'전국노래자랑' 출연, 구청장·국회의장 추천 덕분"

김현민 / 2019-04-11 12:38:41
라디오 방송 출연해 '전국노래자랑' 출연 계기 공개

'정오의 희망곡'에서 '할담비' 지병수 씨가 '전국노래자랑' 출연 계기를 밝혔다.

 

▲ 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 손담비의 '미쳤어'를 부른 지병수 씨가 출연해 얘기하고 있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캡처]

 

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 손담비의 '미쳤어'를 불러 화제가 된 지병수 씨가 출연했다.

 

이날 지병수 씨는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계기에 관해 말하며"작년에 종로구 주민센터에서 노래자랑이 있었다. 거기서 '미쳤어'를 불렀다"고 전했다.

 

이어 "거기서 구청장님, 통장님, 정세균 전 국회의장님이 '전국노래자랑'에 나가보라고 하더라. 그래서 주민센터에서 아가씨가 접수를 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갈까 말까 망설였다"면서도 "내가 손담비 노래를 신청하니까 아가씨가 되물어보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DJ 김신영은 "그러면 '할담비'라는 수식어를 종로구와 주민센터 아가씨가 만들어 주신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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