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몽골 해외대표단이 11일 지진안전산업진흥시설 조성지인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지진방재연구센터를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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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 대표단이 부산대 양산캠퍼스 지진방재연구센터를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
아흐마딘 압둘 라흐만 내무부 장관을 중심으로 꾸려진 브루나이 대표단과 아륜부양 검버자브 재난관리청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몽골 대표단은 행정안전부 초청으로 방한했다. 지난 10일 개막한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석 일정을 소화하고, 이날 각각 진흥시설 조성지를 방문했다.
두 나라의 대표단은 진흥시설이 지진재난에 특화된 산업기술뿐만 아니라 산업 분야 전반에 요구되는 제품의 진동제어 및 내구성 강화를 위한 기술개발에 활용 가능한 시설이라는 점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국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지진안전산업육성에 있어 해외 기술교류 및 판로개척 네트워크 확장에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진흥시설의 운영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산사랑 건강걷기', 23일부터 4차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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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지역 산책로 모습 [양산시 제공] |
양산시는 시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양산사랑 건강걷기사업' 4차 접수를 오는 23일부터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폰을 소지한 20세 이상(2005년생)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희망자는 시보건소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등록한 뒤 1일 1만보, 1주 5일 이상, 6주 연속으로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인센티브로 온누리상품권(5000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양산사랑 건강걷기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건강도 챙기고 소정의 인센티브도 받기 바란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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