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연말 겹경사…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총리 표창 수상

최재호 기자 / 2024-12-10 12:51:04
하윤수 교육감, 민원 근무환경 개선에 팔걷어

부산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공모에서 재인증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전국 교육(지원)청 '국민행복민원실'가운데 유일하게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2월 '2023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1위를 차지한 데 이은 영예라는 점에서, 부산시교육청은 연말 큰 선물을 받은 듯한 분위기다.

 

▲ 하윤수 교육감 등이 '국민행복민원실' 인증패를 민원실 정문에 부착하는 현판식을 갖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행정안전부는 3년마다 전국 교육청·지자체·특별지방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공간과 서비스 운영, 민원실 체험 및 만족도 조사 등 4개 분야 30개 항목을 평가해 '국민행복민원실'을 지정하는 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공모에서 종합민원실 내 '긴급보살핌늘봄센터'를 최초로 운영한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4시간 민원 상담 AI 챗봇 '알리도', 전자민원신청 시스템, 민원 정보 안내 숏폼 영상 제작·홍보 등은 디지털 민원 서비스 선도적 도입 우수사례로 뽑혔다.


특히, 하윤수 교육감은 2022년 취임 직후부터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교육감 만난Day!''를 통해 △교육지원청 민원업무 추가 인력배치 △비상벨 및 안전가리막 설치 △웨어러블 카메라(녹음기) 비치 △콜센터 교육지원청 통합운영 등으로 민원 근무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밖에 2022년부터 32차례 면담 등 교육감이 앞장서 적극적인 소통 행정과 민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인 펼쳐온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하윤수 교육감은 "교육청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꾸준히 정진해 온 길이었기에 (이번 수상이) 더욱 값지다"며 "누구나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나누는 공간으로서 국민행복민원실 이름에 걸맞은 모습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윤수 교육감과 민원실 관계자들이 ''국민행복민원실' 현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과 상금 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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