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덕도 앞바다에서 고동 잡이를 하던 50대가 물에 빠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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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소방재난본부 청사 전경 [부산소방본부 제공] |
15일 부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14일) 오후 2시 24분께 강서구 가덕도 대항 앞바다에서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의식을 잃은 50대 A 씨를 10여분 만에 구조했다. A 씨는 119구급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해경은 이날 A 씨가 고동을 잡으려고 바다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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