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골목형 상점가 지원 강화-영재교육원 현장체험학습

최재호 기자 / 2025-04-27 12:33:19

경남 양산시가 최근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지정기준을 완화, 관내 상권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 양산시청 전경 [최재호 기자]

 

기존에는 2000㎡이내 점포 '30개 이상'이 있어야 신청이 가능했으나, 개정 조례에서는 '상업지역 25개 이상, 상업지역 외 20개 이상'의 점포 밀집으로 완화됐다.

 

또한 위원회의 심의로 공용부지 면적은 제외할 수 있으며, 토지 및 건축물 소유자의 동의요건도 삭제됐다. 이로써 상점가 지정의 진입장벽이 한층 낮아졌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상점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촉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양산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현장체험학습 실시


▲ 영재교육원 초등 영재반 학생들이 국립부산과학관을 견학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교육지원청 제공]

 

양산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26일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초등 영재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초등수학 1~2반, 초등과학 1~2반, 초등발명반, 영상예술반에 재학중인 113명은 이날 오전 영재 학급별로 6개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오후에는 상설 전시관을 견학하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배우고 익히며,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최은지 영재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양산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면밀히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산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다음 달 24일 국립부산과학관 및 더이어 뮤직 스튜디오에서 중등 5개반의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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