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2년 연속' 환경부 장관상 받아

하유진 기자 / 2024-01-09 14:23:39

GS리테일은 탄소 배출 저감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 GS리테일과 e-순환거버넌스 제휴 이미지.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은 지난해 2월 E-순환거버넌스, 한국환경공단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자원순환 동행'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전국 1만8000여 점포에서 사용·폐기해야 하는 전자 제품을 E-순환거버넌스로 인계한 후 회수·재활용하는 활동에 적극 동참해 왔다.

GS리테일이 지난해 회수·재활용한 전자제품은 약 1195톤에 이른다. 회수된 전자제품의 88.2%인 약 1054톤을 순환 자원으로 전환했다.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2년 연속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GS리테일은 자원 순환으로 얻은 수익금 5000만 원을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GS리테일은 폐전자제품의 이동과 수집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절감하기 위해 GS25 점포에서 바로 수거하는 방식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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