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이어 두번째 협업, 팬심 자극
곰 모양의 피규어 인형 '베어브릭'으로 유명한 일본의 '메디컴 토이'가 새로운 형태의 방탄소년단(BTS) 베어브릭을 선보였다.
패션전문 웹 매거진 '하입비스트'는 13일(현지시간) "메디컴 토이가 세계적 아이돌 그룹 BTS와 손잡고 신형 BTS 베어브릭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메디컴 토이가 새로 제작한 BTS 베어브릭은 검정색 수트 차림을 하고 있다. 이 의상은 BTS 멤버들이 공연을 할 때 즐겨입는 것이다.
베어브릭은 기본형이 7cm 크기인데, 이번에는 100%와 400% 두가지 버전으로 만들어졌다.
하입비스트는 "전면에 금빛 장식을 넣고, 후면에 BTS의 로고를 새겨넣은 새 베어브릭이 열성 팬들의 수집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BTS 베어브릭은 일본내 BTS 공식 팬클럽 웹스토어를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기본형이 2000엔(약 2만원), 400% 버전이 8800엔(약 8만8000원)이다.
메디컴은 지난 2015년 BTS의 일본 데뷔 1주년을 기념해 다소 투박한 형태의 방탄소년단 베어브릭을 출시한 바 있다.
KPI뉴스 / 윤흥식 기자 jardi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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